범죄한 천사의 이야기
범죄한
천사의 이야기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유다서 1장과 베드로후서 2장 4절에서 말하고 있다. 유다서 1장 6절에서『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베드로후서 2장 4절에서『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를 흑암에 가두었다는
것이다. 이 흑암이 바로 이
세상이다.
이 범죄한
천사들을 가둔 곳이 지옥이라고 불리는 이 세상이라는 말이며,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다. 사람은 천사의 영이 흙에 갇힌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창세기 6장 1-13절에서『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영을 의미한다.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을 얻는다. 그런데, 사람의 딸은 누구인가? 바로 흙(아다마)을 의미하는
것이다, 영이 흙과 결합되어 사람이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표현이다. 범죄한 영들은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의 물질세계에 있으므로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자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쫒겨나서 물질세계에 오게 되었는데, 이것은 갇혀진 것이요 최종 심판은
유보되어 있지만 그것은 심판을 받은 것이요, 쫒겨나서 육체 안에
모든 것이 갇혀있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한 것은『하나님 없이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 해보라고 하나님 나라에서 쫒겨난 것이 천지창조요, 세상에 쫒겨난 상태로 흙이라는 육체를 입고 인간으로 왔으니까 어두운 가운데 탄생한 것이요, 죄악 가운데 탄생한 것이요, 하나님이 없는 상태로 창조가 된 것이
천지창조의 요약이다.
하나님이
없는 상태로 범죄한 자들이 쫒겨나서 어두움 가운데서 죄악된 상태로 태어나서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어진 인생들에게 하시는 말씀은『나 없이 의를
이루어 보라』는 것이다. 해 본 결과가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있는 것들,
사람, 짐승, 새 등 모든 것들을 지면에서 쓸어버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심판을 받게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즉 하나님없이 살아본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없이 살아본 결과 멸망에 이르게 된 결과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에 대해서 성경학자들은 여러가지의 경우로 해석을 하고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경건한 사람 셋의 후손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이라고 하기도 하고, 둘째는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천사이고 사람의 딸은 이 세상 아름다운 여자라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고 사람의 딸들은 믿음의 약속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모두가
그럴듯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범죄한 천사의 영, 사람의 딸은 영을 집어넣은 흙이다.
이 부분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노아의 홍수가 왜 일어났는지를 알 수 없게된다. 사람들 중에는 범죄한 천사가 여자의
미모를 보고 육신이 되어서 같이 결혼을 하고 후손을 낳아서 그 후손이 네피림이라는 고대 용사가 되었다 라고 한다.
타락한 천사와 미모의 여자가 결혼을 해서 신화에서 볼 수 있듯이 이상한 괴물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마태복음 22장 23-30절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천사들은 사람처럼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가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 천사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의 딸을 어떤 사람으로
해석하면 안되는 것이다. 흙을 사람의 딸로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영과 흙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사람은 죽어야 할 운명의 혼이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이 흙에 생기(영)를 불어넣으셔서 혼이 된 존재다. 그래서 혼 속에 빛을 발하여야 할
영은 어둠에 있으며,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죄가 그 속에 굳건한 성처럼 자리 잡고 있다. 이 굳건한 성을 옛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왜 이렇게
된 것인가? 창세기 1-3장의 이야기가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이야기인 것이다. 범죄한 천사들이 사탄을 따라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다. 하나님이 천사의 옷을 벗겨 그 영을 흙속에 가두므로 혼이 된 것이다. 그래서
물질세계가 만들어지고 사람이 창조되었다. 창세기 2장 7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생령은
히브리어로 네페쉬 하야((네페쉬ֶ֥נֶ֥פֶשׁ 하야 חַיָּֽה)이다. 살아있는
혼이라는 의미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왔으므로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원죄에 대해서
죽어야 한다.이것을 물세례로 표현되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바로 물세례를 표현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물세례로 죄에 대해서 죽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 6장 5절에서 예수와 함께 죄의 몸이 죽은 것으로 표현된다. 두번째는 불세례이다. 이는 혼에 대한 죽음이다. 불세례는 육체로 부터 받은 혼(옛사람)을 벗는 의식이다. 그래서 성령세례로 하늘로 부터 새로운 혼(새사람:그리스도의 옷)을
입는다.
이 옛사람은
첫사람 아담을 의미한다. 첫사람 아담은 그리스도로 하와(범죄한
천사를 상징)가 주는 선악과를 먹었다. 이 말은 그리스도가
죄를 뒤집어 쓰고 세상에 태어나 사람들에게 죄의 몸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첫사람 아담(옛사람)은 죄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사람 아담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래서 범죄한 천사들이 첫사람
아담과 함께 세상에 와서, 마지막 사람 아담과 함께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고린도전서 15장
45-46절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첫사람 아담으로서 사람들에게 죄의 몸을 주고, 마지막 사람 아담으로서 의의 몸을 주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마지막 사람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나 율법에 의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죄목은 신성모독죄로 죽은 것이다. 유대지도자들이
죄목을 신성모독죄로 붙혔지만,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첫사람 아담속에 있는 죄(하나님처럼 되고 싶은)가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해결된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을하고 죽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를 그도 죄에 대해서 죽은 자로 여기신다고 하시는 것이다. 이를 물세례, 불세례로 표현했다.
로마서 6장 3절에서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그리고 로마서 6장 6-7절에서『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믿는 자는 모든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겠다고 한다.
물세례는 죄에
대한 죽음을 표현하는 의식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이것을 받아드려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물세례는 죄를 씻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죄의
씻음이 아니라, 죄에 대해서 죽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서『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물은 죄에 대해서 죽음으로 부활시키는
약속(표)이라는 것이다. 죄에
대해서 해결된 것이다. 노아의 방주는 물세례를 상징한다.
그래서 두번째로
부모로부터 받은 육의 몸을 벗고 하늘로부터 오는 영의 몸으로 갈아 입어야만 한다. 이것이 불세례이다. 새로운 영의 몸을 입기 위해서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의미는 먼저 육의 몸이 불에 타 죽고 성령으로 영의 몸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3장 11절에서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누가복음 12장
49-50절에서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은
불세례를 상징한다. 그래서 부모로부터 받은 육의 몸은 죽고, 성령세례로
하늘로부터 오는 영의 몸을 받는 것이다. 이를 부활이라고 말한다. 이
성령세례를 오순절에 제자들이 받은 것이다. 성령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음을 믿는
자가 된다. 불세례는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을 상징하고 성령세례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한다. 참고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불세례 뿐 아니라 물세례도 포함된다. 즉
죄(육적자아)와 옛사람의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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